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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유신 철폐', '독재 타도'를 외치며 수천 명의 시위대로 어깨 겯고 돌았던 부산대 운동장은 '넉넉한 터'로 이름을 바꾸고 잔디밭으로 꾸며진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뒤로 보이는 건물은 현재 인문관으로 사용되는, 당시의 본관이다.

ⓒ서부원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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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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