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팔레스타인

연대 발언에 참가한 가자지구 출신의 팔레스타인인 살레 란티쉬씨는 "이스라엘군이 무기로 가자지구를 공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의 결단력과 존엄성을 죽일 수는 없다. 그것은 죽을 수 있는 대상도 아니다. 전우를 위한 희생 정신과 투쟁 정신을 결코 죽일 수 없다"며 팔레스타인인의 저항정신을 강조했다.

ⓒ박성우2023.10.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