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에는 "손잡은 두 명의 피고인 당 대표, 무슨 연대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 대표와 조 대표를 '피고인'으로 지칭하며 "그런 사람들이 두 정당 대표로 만난 장면 자체가 지금 야권이 얼마나 비정상적인가를 보여준다. 과거 같으면 당 대표가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 출마도 어려웠을 사람들"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조선일보>2024.03.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