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광주, 전남북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전북의 뉴스게릴라들은 생생한 기사를 작성하고도 지역섹션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의 애독자들은 지역 소식을 읽기 위해 '광주전남'판과 '전남동부'판을 따로따로 읽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제부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마이뉴스는 2월 19일자로 온라인 '광주전남'판과, '전남동부'판 그리고 없어진 '전북희망'판을 되살려 섹션을 통합합니다. 통합섹션의 새이름은 '광주전라'입니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새소식은 '광주전라'판에서 한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북의 뉴스게릴라들은 '광주전라'판에서 맘껏 새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더욱 알차고 새롭게 채워질 전라도 소식. '오마이뉴스 광주전라'판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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