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dolf)

미안하다, 사랑한다

스스로를 '386세대'라고 밝힌 남성. 이름과 얼굴 공개는 꺼렸지만, 마음만은 전하고 싶다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 주었다.

ⓒ고승정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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