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CD 탕정공장의 버스방어벽 앞에서 노동자 죽음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반올림, 삼성백혈병충남대책위 회원과 유족들. 이들의 목소리는 삼성의 확성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묻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