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이 삼성측에 백혈병 피해자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가 2일 교섭주체를 두고 6명 가족대책위 지지를 선언하면서 삼성과의 교섭에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일반노조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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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