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후지코시

담장 벽에 막힌 66년의 한

후지코시 회사가 정문을 봉쇄한 가운데 회사 담장을 사이에 두고 회사측 경비원과 김정주할머니가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취재중인 기자한테 담장에서 내려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국언2011.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