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유한숙 할아버지가 생전에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농성을 벌이던 경남 밀양 도곡저수지 인근의 움막에서 21일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과 경찰의 충돌이 벌어졌다. 상황이 종료된 후 할매들이 움막 앞에 앉아 복귀하고 있는 경찰을 바라보고 있다.

ⓒ소중한2013.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