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확인서'. 김신혜 이름도 적히지 않은 상태에서 지장만 찍혀 있다. 김신혜는 "경찰이 강제로 내 손을 끌어가 지장을 찍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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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고양이를, 저는 개를 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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