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신혜

'체포 확인서'. 김신혜 이름도 적히지 않은 상태에서 지장만 찍혀 있다. 김신혜는 "경찰이 강제로 내 손을 끌어가 지장을 찍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상규2015.0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