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선

햇빛과 뼝대

뼝대 사이사이로 부서져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시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어갈 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는 곳이다. 팻말을 통해 이러한 지형이 만들어진 원리에 대해 설명되어있기도 하다.(Portra400)

ⓒ안사을2017.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