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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하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왼쪽, 셋째 아들 안호재 씨 제공)과 유혈충돌을 막기 위해 총기를 인근 섬으로 옮긴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이준규 서장 사위 윤성식 씨 제공).

ⓒ광주드림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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