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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 예비후보의 큰딸 서현(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씨는"우리는 시장이 아닌 평범한 그냥 우리 아빠가 더 좋다"면서도 "아빠가 가장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처럼 서산시의 든든한 시장이 되어 시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다면 아빠의 꿈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사진, 오른쪽 첫번째 작은딸 나현양, 두번째 배우자. 내딸은 이날 고3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신영근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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