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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diediedie)

덴마크 코펜하겐 도심에서 차로 30여 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쇠토프 숲유치원. 이곳의 한 원아가 전지 가위로 나뭇가지를 자르고 있다. 사진 오른쪽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주변에서 채취한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구조물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다.

ⓒ김지현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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