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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 시민뮤지컬 부여비트 단원들 모습. 7살 어린이부터 77살 어르신까지 하는 일도 다양한 계층들이 모였다. 이들은 서로 간의 벽을 없애기 위해 이름 대신 가슴에 붙인 예명 이름을 부르며 격없이 소통하고 있다

ⓒ서준석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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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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