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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 커먼비트' 연출을 맡은 청년단체 부여안다 김한솔 대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우연히 부여에 내려와 정착해 열정적으로 군민배우들을 지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간 소통을 강조한다. 예명은 소리.

ⓒ서준석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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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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