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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가자지구 북부를 떠나 피란하려는 팔레스타인인들이 26일(현지시간) 가자시티 자이툰 지역의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인질 석방을 조건으로 일시 휴전을 연장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휴전이 끝나면 가자지구에서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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