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이 29일(현지시각)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따른 전쟁 우려에 대해 "어떻게든 북한과 계속 논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 누리집 갈무리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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