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차량 이동 중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 러시아군 미사일이 떨어졌다. 우크라이나측은 "러시아가 고의적으로 겨냥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CNN 보도 갈무리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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