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3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르노 성수’에서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신차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가운데)과 함께 아르노 벨로니(Arnaud Belloni) 르노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 질 비달(Gilles Vidal) 르노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오른쪽) 등 프랑스 르노 본사의 주요 임원들도 참석했다.
ⓒ르노코리아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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