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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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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하반기
대전의 시민활동가입니다. 우리 지역 현장 곳곳을 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마이크가 필요한 분에게 마이크 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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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구타 고발했다가 영창, 이후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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