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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난으로 던진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도 있다! OECD는 물론 세계에서 자살률 1위가 바로 한국이다.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건 도대체 무슨 소리죠? 이 짧은 댓글에서조차 일말의 논리적 구성력을 찾아볼 수 없음에 안타깝네요. 그러니 시인의 위트에도, 그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풀어보려한 이 기사글에도 그저 비꼬는 시선만 보내게 될 뿐이겠죠.
  2.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기사 잘 읽었습니다!
  3. 이제 안철수 의원의 효용이 다 떨어졌다고 판단한건가요? 안 의원이 이용당하고 팽당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짜 혁신하려면 구시대 인물인 박지원 씨가 전면에 나서는 것 부터가 안될 말 아닐까요?
  4. 정동영은 패배자이고 실패자이며 무능력자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상당히 발목 잡는 존재였던 것 같은데.. 이름값 제외하면 이미 국민적 지지도나 야권에서의 인망이나 유의미하긴 힘들듯 하네요. 게다가 탈당이라니, 이분은 참 나쁜 정치인입니다~
  5. 혹시 오성쪽 재학중인지?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7. 참... 힘드시겠어요
  8. 천만 못되도 좋으니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래요.
  9. 아래에 철도 기관사 연봉 언급하시는 분들 계시는 것 같은데... 그건 일부의 케이스가 아닌지요? 게다가 지금 철도 민영화, 쪼개기 사건의 본질과 그것이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기사는 참 잘 봤습니다. 저는 학생인데도... 보면서 몇번이나 울컥했어요. 정말 좋은 영화인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