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혜경
rainbow9121
기사
6
건
구독자
3
명
사회
rss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서로의 약함을 채우며 함께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복지 활동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마이뉴스
김혜경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내가 작성한 댓글
소셜댓글
7
이전댓글
0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노년을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마음을 데리고 다니고 싶은 게 새해 소망입니다
2021.01.05 19:58:38
와~작은손으로 만든 마스크, 순수한 어린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만든 마스크
2020.12.24 10:02:20
멋지십니다.선생님~^^
'군산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2020.08.10 21:53:44
필요하다 필요하다! 댓글 감사해요 재협쌤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새벽밥 먹고 상경한 이유
2019.06.26 23:09:40
아,,과찬의 말씀을! 써보라고 독려해주신 배인재 전북협회장님께 더 감사드립니다^^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새벽밥 먹고 상경한 이유
2019.06.26 23:09:05
즐기는 모습 좋아요~~
환갑인데 숙제가 좋다, 숙제 하는 게 신난다
2019.06.04 21:16:17
진심어린 피드백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신나게 해보겠습니다~~
공동밥상 처음 차린 날 "사람 사는 것 같네요"
2019.06.04 19:30: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