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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업체험 진로교육 중요하지만 70년대 방식으로 밀어붙이고 상명하달식으로 하려니까 문제지요
  2. 고생하셨습니다. 권영길 이장님 마을 어르신 모두 감사합니다.
  3. 많이 고단해보여 안타깝네요
  4. 과도한 정보집적. 네이스에 대해서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5. 그런 분들을 등에 업고 가려는 서울시교육청이나 문용린 교육감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6. 온국토가 밀양입니다. 밀양희망버스에서 우리의 희망을 봅니다.
  7. 지난 주에 썼는데 카메라 행방을 못찾아 사진이 없어 이제야 올리네요. 카메라 렌즈에 습이 찬건지 난반사 땜에 사진이 엉망이지만, 가는 가을 한껏 느끼고 싶어 기사 씁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펼쳐지고 있는 참교육 실천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가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참교육실천 기사쓰기투쟁, 여덟번째(만나?) 기사입니다.
  8. 우리학교 어제 즐겁게 학교컨설팅을 받았어요. 이런게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는 즐거움입니다. 교사가 즐거우면 아이들도 즐겁지요?
  9. 오늘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1학년 꼬맹이들이 선생님, 6학년은 가래떡데이 한데요, 근데 제 가방에 빼빼로가 엄청 많아요~! 한다. 가래떡 구워 먹었던 그 때는 2009년, 육아휴직하고 아름다운마을학교에서 아이들과 뛰어놀던 때, 아무렴, 그때도 좋았다.
  10. 2008년 육아휴직을 하고 아름다운마을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태절기공부를 할 때 노랗게 쏟아진 은행잎으로 꽃다발을 만들며 놀았던 기억이 아득히. 지난해도 우리반 1학년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었는데 올해는 우리집 딸이 은행잎 꽃다발을 만든다고 은행잎을 쓸어모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