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태은 (xiayin)

긴급기자회견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가 많았음

이날 기자회견은 9월 5일 청산인과 구미경찰이 공장 침탈을 들어오려는 시도를 규탄하기 위하여 긴급하게 잡힌 기자회견으로, 당일 공지되었지만 이에 분노하고 연대의 마음을 표하기 위하여 많은 이들이 함께했다.

ⓒ전병철2023.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연구활동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싸람의 기록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