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찬운 (chanpark62)

카이사르는 그리 잘 생기지는 못했다. 머리 숯은 적었으며 이마에는 깊은 주름살이 파여져 있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흉상,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사진은 위키피디아에서 공개 사용허가된 것임.)

ⓒAndreas Wahra2013.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양대학교 로스쿨에서 인권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법률가로 살아오면서(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여러 인권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인권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인문, 사회, 과학,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의 명저들을 독서해 왔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해 왔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