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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우
phwo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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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기사공모 우수작
뜻이 맞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는 수필을 즐겨 씁니다. 가끔씩은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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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벡' 감독은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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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초 대 0.6초의 숨막히는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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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오심, 먹던 맥주깡통을 찌그러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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